선한 삶의 축복

   미국의 사업가였던 록펠러는 아 들 좐D에게 세 가지 중요한 삶의 원리를 가르쳤습 니다. 첫 번째는 수입의 10%를 꼭 하나님께 드려 라. 두 번째는 수입의 10%는 저축을 해라. 마지막 세 번째는 수입의 10%는 반드시 자선 사업을 하라. 이 교훈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아들 존D 록펠러는 이 원리를 실천하며 아들 데이빗 록펠러에게도 삶의 원리를 가르쳤습니다.

이 교훈을 통해 이들은 힘이 들어도 선한 일에 투자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부요의 법칙에 속한 다는 것을 삶의 현장에서 체험하며 살았습니다. 이러한 록펠러의 가문의 엄격한 교훈 덕분에 록펠러 재단과 연구소는 사회를 위한 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재물은 거름과 같아서 쌓여 있으면 악취가 나지만, 뿌려지면 땅을 기름지게 한다.”라고 했습니다. 함께 나눈 재물은 사회를 풍요롭게 하고,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강철 왕 카네기는 번 돈을 몽땅 내놓아 미국 곳곳에 도서관 2천개를 지었다고 합니다. 록펠러 재단 역시 1만 명의 장학생을 키워 노벨상 수상자만도 60명을 배출했습니다. 세계적 갑주인 빌게이츠는 그의 재산 500억(2012년)억 달러 중에 1천만 달러만 가족 몫으로 남기고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영국의 베이컨은 자연을 올바로 인식함으로 인간존재의 근원을 밝히려 했던 철학자 인데, 어떤 한 모임에서 누군가가 그에게 돈의 가치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가 웃으면서 대답하기를 “돈은 최선의 종이요, 최악의 주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말처럼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이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돈은 우리의 종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주인이 되어서도 안 되고, 돈의 노예가 되어서도 안 됩니다.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딤전6:18)고 했습니다.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는 것이며 참 된 생명을 얻는 것이라고 했습니다(딤전6:19). 이런 선한 삶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살롬